부동산은 개별성이 강해 똑같은 물건을 빌려와 나중에 갚는 공매(short selling)가 사실상 성립하기 어려운 자산이라, '공매가 빈번하게 발생한다'는 ①의 설명이 틀려서 정답이에요. ②는 강성 효율적 시장에서는 어떤 정보로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다는 정의 그대로라 맞고, ③도 유형·규모·품질별로 나뉘는 하위시장이 존재한다는 부동산시장의 특성이라 맞아요. ④는 준강성 효율적 시장에서 새로운 공개정보가 즉시 가격에 반영된다는 정의라 맞고, ⑤도 완전경쟁시장이 아니어도 정보가 배분에 정확히 반영되면 할당효율적일 수 있다는 설명이라 맞아요. 부동산은 대체 불가능하고 거래비용이 커서 오히려 공매·차익거래가 어려운 자산이라는 점을 챙겨두면 좋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