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공임대주택은 정해진 위치의 특정 주택에 입주하는 방식이라 오히려 입주자가 주거지를 자유롭게 고르기 어렵다는 게 특징이라, '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'이라는 ④의 설명이 틀려서 정답이에요. 주거지 선택의 자유는 오히려 임대료를 보조해주는 소비자보조(바우처) 방식의 장점으로 꼽혀요. ①은 금융지원정책이 정부가 시장에 직접 뛰어들지 않는 간접개입방식이라는 설명이라 맞고, ②도 주택정책이 주거안정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복지기능을 겸한다는 설명이라 맞아요. ③은 PIR·RIR이 가구의 주택 지불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설명이라 맞고, ⑤도 주거급여가 현금성 지원인 소비자보조방식의 일종이라는 설명이라 맞아요. 공공임대주택(현물보조)과 주거급여(소비자보조)는 장단점이 반대로 짝지어진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