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후지는 중심지로부터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주변지역이라 ③이 옳은 설명이에요. ①·②·④는 세 용어의 정의가 서로 한 칸씩 밀려 있어요 — ①에 붙은 '기능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요 규모'는 최소요구범위가 아니라 최소요구치, ②에 붙은 '수요가 0이 되는 곳까지의 거리'는 최소요구치가 아니라 재화의 도달범위, ④에 붙은 '정상이윤을 얻을 만큼의 소비자를 포함하는 경계까지의 거리'는 도달범위가 아니라 최소요구범위예요. ⑤의 중심지 재화 및 서비스는 배후지에서 중심지로가 아니라 중심지에서 배후지로 제공되는 것이고요. 중심지가 유지되려면 재화의 도달범위가 최소요구범위보다 커야 한다는 조건까지 함께 정리해두면 좋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