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심원이론에 교통축을 적용해 개선한 것이 선형이론이라, 다핵심이론에서 나왔다고 한 ③이 틀린 설명이에요. 다핵심이론은 오히려 동심원이론과 선형이론을 함께 발전시켜 도시에 핵이 여러 개 있다고 본 이론이에요. ①의 점이지대는 중심업무지구와 저소득층 주거지대 사이에 놓인다는 버제스의 설명 그대로 맞고요. ②의 부채꼴 확대, ④의 마찰비용이 교통비와 지대로 구성된다는 헤이그의 설명, ⑤의 입찰지대곡선 정의도 모두 정확해요. 어떤 이론이 무엇을 개선해 나왔는지를 계보로 정리해두면 이런 바꿔치기 함정을 잡기 쉬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