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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대이론 계보
지대가 왜 생기는지에 대한 관점이 학자마다 달라요.
이름과 이론을 짝지어 외워야 바꿔치기 함정을 걸러낼 수 있어요.
학자와 지대이론의 짝
- 리카도 — 차액지대설
비옥한 토지의 부족과 수확체감을 원인으로 보고 지대를 잉여로 봤어요. 지대가 생산물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봐요.
- 마르크스 — 절대지대설
토지를 소유했다는 독점적 지위 때문에 비옥도와 무관하게 지대가 생긴다고 봤어요.
- 마샬 — 준지대설
사람이 만든 기계나 기구에서 얻는 일시적인 소득을 준지대로 봤어요. 토지에서 나오는 지대와 갈라서 부르는 이름이에요.
- 알론소 — 입찰지대이론
도심에서 멀어질수록 지불 가능한 지대가 낮아진다고 봤어요.
- 튀넨 — 위치지대설
중심지에서 멀어질수록 수송비 부담이 커져 지대가 낮아져요. 그에 따라 도심은 집약적, 외곽은 조방적으로 이용된다고 설명했어요.
- 입찰지대라는 말은 튀넨의 설명에서도 함께 쓰여서, 이 단어만 보고 알론소로 단정하면 틀려요.
- 헤이그 — 마찰비용이론
공간의 마찰에서 비용이 생긴다고 보고, 마찰비용을 교통비와 지대로 나눠 설명했어요.
- 이 순서를 뒤집어 지대를 마찰비용과 교통비의 합이라고 쓰면 틀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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