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대수익률이 요구수익률보다 높으면 투자자가 바라는 최소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라 투자가치가 있다고 봐요. 그래서 ①이 옳은 설명이에요. ②는 '충족되어야 할 최소한의 수익률'이라는 요구수익률의 정의를 기대수익률에 붙여 놓았고, ③은 '투자가 이루어진 후 현실적으로 달성된 수익률'이라는 실현수익률의 정의를 요구수익률에 붙였어요. ④는 방향이 반대인데, 위험이 클수록 그만큼 위험할증이 더해져 요구수익률은 커져요. ⑤의 '다른 투자 기회를 포기한 대가'라는 기회비용 성격은 실현수익률이 아니라 요구수익률의 것이에요. 세 수익률을 '기대는 예상, 요구는 최소 기준, 실현은 결과'로 갈라두면 이런 유형이 한결 수월해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