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PTB는 저당권은 발행자가 그대로 갖고 원리금 수취권만 투자자에게 넘기는 혼합형이라, 조기상환위험은 투자자가 지고 채무불이행위험은 발행자가 져요. ②는 이 둘을 뒤바꿔 놓아 틀린 설명이에요. ①의 MPTS는 저당권과 원리금 수취권을 모두 투자자에게 넘기는 지분형 증권이라 맞아요. ③의 MBB는 반대로 발행자가 저당권과 위험을 다 지는 채권형이라, 투자자를 보호할 초과담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맞고요. ④의 CMO는 상환우선순위와 만기가 다른 여러 층(트랜치)으로 쪼갠 증권이고, ⑤의 우리나라 모기지 유동화중개기관이 한국주택금융공사라는 것도 맞아요. 네 증권을 '저당권과 원리금 수취권을 누가 갖는가'로 줄 세워두면 위험 부담 주체가 자연히 정리돼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