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동성(위치의 고정성) 때문에 부동산은 지역마다 시장이 따로 형성되는데, 이를 시장의 국지화라고 해요. 그래서 ①이 옳은 설명이에요. ②는 토지가 생산요소·자본이면서 동시에 주거처럼 소비재 성격도 함께 갖기 때문에 틀렸어요. ③은 개별성이 아니라 부증성과 얽힌 이야기인데, 용도의 다양성 덕분에 용도를 바꿔 특정 용도의 공급은 늘릴 수 있어서 틀렸고요. ④도 같은 이유로, 물리적 공급과 달리 특정 용도의 토지 공급은 장기에는 탄력적이라 틀렸어요. ⑤는 영속성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토지에 물리적 감가상각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반대로 서술됐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