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택소비금융을 늘리고 금리를 내리고 대출규제를 풀면 집을 살 수 있는 사람이 늘어 수요가 커져요. 그러면 가격이 더 오르기 때문에 주택가격 급등에 대처하는 수단이 될 수 없어서 ①이 틀린 설명이에요. 오히려 가격 급등기에는 대출규제를 강화하고 금리를 올리는 쪽으로 움직이죠. ②와 ③처럼 주택자금 대출이 늘면 구입능력이 올라가 자가 소유가 촉진되고 주택거래도 활발해지는 것은 맞아요. ④의 주택금융은 주택을 사거나 빌리는 데 필요한 자금조달을 폭넓게 아우르는 개념이고, ⑤의 주택도시기금도 국민주택 건설이나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 구입에 출자·융자할 수 있어 맞는 설명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