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샬의 준지대는 토지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기계·기구 같은 생산요소에서 단기적으로 생기는 소득을 말해요. 그래서 ②가 옳은 설명이에요. ①의 튀넨 위치지대설은 비옥도가 아니라 도심까지의 수송비 차이로 지대를 설명하고, ③의 리카도 차액지대설은 운송비가 아니라 토지의 비옥도(생산성) 차이로 지대를 설명해요. ④의 마르크스 절대지대설은 토지 소유 자체가 지대를 낳는다고 보아 최열등지에서도 지대가 발생한다고 봐요. ⑤의 헤이그 마찰비용이론에서는 마찰비용이 지대와 교통비의 합이라, 지대는 마찰비용에서 교통비를 뺀 값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