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본환원율은 자본의 기회비용을 반영하니 금리가 오르면 함께 올라가요. 그래서 금리 상승이 환원율을 낮춘다고 한 ③이 틀린 설명이에요. ①은 환원율을 순영업소득 ÷ 부동산 가격으로 구한다는 정의 그대로이고, ④의 투자위험 증가도 요구수익률을 밀어 올려 환원율을 높이는 요인이 맞아요. ②는 시장이 균형이어도 자산 유형이나 위치에 따라 위험이 달라 환원율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뜻이라 맞고, ⑤도 유형별·지역별 시장 비교에 활용된다는 설명 그대로예요. 환원율을 '요구수익률에 가까운 값'으로 잡아두면 금리·위험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자연스럽게 따라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