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탁자 명의로 등기·등록된 신탁재산의 수탁자는 재산세 과세기준일부터 15일 이내에 그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신탁 사실을 알 수 있는 증거자료를 갖춰 신고해야 해서 ②가 옳은 설명이에요. ①은 특정 지역의 공장용 건축물에 적용되는 표준세율이 초과누진세율이 아니라 단일 비례세율이라는 점에서 틀렸고, ③은 주택의 토지와 건물 소유자가 다를 경우 세율을 적용할 때 토지·건물의 과세표준을 소유자별로 나누지 않고 합산한다는 점에서 틀려요. ④는 해당 연도 부과세액이 적어 한꺼번에 부과·징수하는 시기가 9월이 아니라 7월이라서 틀리고, ⑤는 과세대상 누락 등의 사유가 있으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수시로 부과·징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대로 서술해 틀려요. 신탁재산은 수탁자에게 별도의 신고의무가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