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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버의 최소비용이론
베버의 최소비용이론은 운송비·노동비·집적이익을 고려해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지점을 공장의 최적입지로 봐요.
세 용어
- 원료지수
국지원료 중량 ÷ 제품 중량이에요. 무게를 무게로 나눈 값이라 음(-)의 값이 나올 수 없어요.
- 등비용선
최소운송비지점에서 입지를 옮길 때 추가되는 운송비가 같은 지점들을 이은 선이에요.
- 임계등비용선
옮겨서 얻는 노동비 절감액과 추가로 드는 운송비가 같아지는 등비용선이에요.
원료지수를 방향으로 읽기
무거운 쪽 가까이에 공장을 세워야 운송비가 줄어들어요.
- 1보다 클 때
국지원료가 제품보다 무거워요. 원료산지 쪽에 입지해요.
- 1보다 작을 때
제품이 국지원료보다 무거워요. 시장 쪽에 입지해요.
최소운송비지점과 최소비용지점
이름이 비슷하지만 정해지는 요인이 달라요.
- 최소운송비지점
원료와 제품의 중량, 그리고 수송거리만으로 정해져요.
- 최소비용지점
그 지점을 출발점 삼아 노동비와 집적이익까지 반영해 옮긴 결과예요.
"최소운송비지점이 노동비와 집적이익에 따라 결정된다"는 서술은 두 지점을 겹쳐 놓은 것이라 틀려요.
정의를 바꿔 끼우는 지점
두 등비용선은 무엇을 보는가가 달라요.
- 등비용선
운송비만 봐요. 추가 운송비가 같은 지점끼리 이어요.
- 임계등비용선
노동비 절감액과 추가 운송비, 두 가지를 견줘요.
"운송비와 노동비가 같은 지점을 연결한 선", "운송비 절감액과 운송비 추가부담액이 같은 등비용선"처럼 한쪽을 바꿔 놓은 서술이 오답이에요.
헷갈리는 짝
최대수익 지점을 최적입지로 보는 것은 베버가 아니라 뢰쉬의 최대수요이론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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