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분건물의 전유부분 면적이 잘못 적혔더라도 그 면적만큼 보존등기를 잘라내 말소할 수는 없고, 표시를 바로잡는 방식으로 해결해요. ③이 옳은 설명이에요. ①은 권리질권이나 지상권을 목적으로 한 저당권처럼 물건 이외의 재산권도 물권의 객체가 될 수 있고, ②의 물권은 법률과 관습법으로만 창설되므로 규칙으로는 만들 수 없어요. ④는 1필 토지의 일부에도 지상권을 설정할 수 있고, ⑤는 기술적 착오로 지적도가 실제와 달라졌다면 실제 경계를 기준으로 봐요. 물권법정주의에서 법률은 국회가 만든 법률을 뜻한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②가 걸러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