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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

레일리의 소매인력법칙은 두 도시가 그 사이 지역의 구매력을 인구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게 나눠 갖는다고 봐요.

두 계산식

각 도시의 유인력 = 인구 ÷ 거리²

한 도시가 끌어가는 비율 = 그 도시 유인력 ÷ 두 도시 유인력의 합

거리는 꼭 제곱해서 나눠요. 그대로 나누면 비율이 통째로 달라져요.

세 단계로 풀면 안정적이에요

① 두 도시의 유인력을 각각 구해요 → ② 그 비로 점유율을 내요 → ③ 대상 지역의 총 소비액에 곱해요.

숫자를 넣어보면

A도시 유인력 : B도시 유인력 = (50,000 ÷ 5²) : (32,000 ÷ 2²) = 2,000:8,000 = 1:4

전체 소비액 10억원을 1:4로 나누면 A도시 2억원, B도시 8억원이에요.

거리를 제곱하지 않고 그대로 나누면 5:8이 되어 답이 어긋나요. 거리는 꼭 제곱해서 나눠요.

유인력 값 자체를 소비액으로 쓰지 않아요

유인력은 두 도시가 나눠 갖는 비율을 정하는 값일 뿐이에요. 그 값을 곧바로 답으로 쓰지 말고, 반드시 비율로 바꾼 뒤 대상 지역의 전체 소비액에 곱해야 실제 금액이 나와요.

검산 요령

거리가 더 가까운 도시일수록 유인력이 커져 더 큰 비율을 가져가요. 계산 결과가 이 방향과 반대로 나오면 분자·분모를 바꿔 넣었을 가능성이 커요.

컨버스 분기점 모형과의 관계

컨버스의 분기점 모형은 이 법칙에서 두 도시의 유인력이 같아지는 지점을 구한 것이라, 둘은 같은 뿌리에서 나온 모형이에요.

레일리는 "구매력을 얼마씩 나눠 갖는가", 컨버스는 "경계가 어디인가"를 묻는다고 나눠두면 헷갈리지 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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